LiKe/Ticket Book

20181230_가무극 '금란방'

MARO  2018. 12. 30. 21:12

혐오와 편견이 뒤섞인 세상에서
나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용기가 필요한거야.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한 관극.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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