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ACE : 최성욱
최성욱. ACE.
MARO
2010. 3. 28. 13:05
이제 무슨 이름을 쓰게될까.?
뭐든 좋지만, 나는 니가 음악만 하면 돼.
평생 음악을 할거라고 했으니까, 난 너의 소리를 평생 들어주면 되겠지.
너는 지금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실 난 너에게 일어난 일들이 너무 반갑고 좋다.
이제 혼자 일어설 너라서, 더 기대가 되고 신이 나.
이제 곧,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겠구나.
기다림에 흥이 붙는다.
난 항상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