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ACE : 최성욱

성욱이가 지쳐가나보다.

MARO  2011. 7. 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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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깨지겠군.
파란 시절을 돌아봤다는 최성욱.
시작부터 삐걱거렸던 그룹이지만
꿈을 이루게 해줬고 노래를 할수있게 해준 시간을
성욱이는 버릴 수 없나보다.
뮤지컬을 했다곤 하지만
이 아이 무대를 그리워한다.

무대에서 자기 노래를 하는 성욱이가 보고싶다.
내가 뮤지컬을 좋아함에도 최성욱의 뮤지컬이 마음아픈 이유가 그거다.
에이스의 노래를 하는 최성욱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