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ACE : 최성욱

ACE : 최성욱

MARO  2017. 7. 28. 00:53


 

12년째 본진.

내 가수, 내 아이돌.

본인이 원하는 포지션이 가수인 아이기 때문에

성욱이가 나에게 배우의 범주에 들지는 않지만

확실히 뮤지컬 작품을 여럿 거치면서 연기가 많이 늘었다.
딕션은 원래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영어 제외ㅋ)
국민의당 당가 부를때 쯤에는 발음 하나하나 힘이 있더라 ㅎ


성욱이가 지치지않고 노래하면 좋겠다.
소원대로, 음악만 해서 먹고 살 수 있는 대중가수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