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o Fresh

20170817

MARO  2017. 8. 17. 11:21

피곤하고 피곤한 한주.

화요일이 광복절이었으니 평일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하다

 

+

 

이제 진짜 무대 제작에도 들어가야한다.

몸이 피곤하니 말을 안들을 뿐.

하루 푹 쉬고 다시 제대로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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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은 마음에 들게 제작되었다.

너무 귀찮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열심히 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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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난 느낌이다.

딱 이 정도 날씨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아직 고도리의 식욕은 돌아오지 않았다.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