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Ticket Book

20170818_뮤지컬 '아리랑'

MARO  2017. 8. 22. 16:03

 

4번인가 5번 관람한 동생이 옆에서 펑펑 우는데

처음 보는 나는 이해하고 따라가느라 엄청나게 슬프진 않았다.

한번 다시 보고 다시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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