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ACE : 최성욱
4년, 짧지않은 시간.
MARO
2009. 8. 23. 23:58
함께한 시간들,
너의 목소리에 기댄 나날들,
그리 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결코 짧지 않은 그 시간의 기억.
4년을 쌓아온 믿음과
항상 힘이되는 너의 노래.
PARAN
그보다 더 큰 ACE라는 이름의 최성욱,
사랑한다. 앞으로도 계속.
언제까지나 노래하는 너를 보고싶어.
너의 목소리에 기댄 나날들,
그리 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결코 짧지 않은 그 시간의 기억.
4년을 쌓아온 믿음과
항상 힘이되는 너의 노래.
PARAN
그보다 더 큰 ACE라는 이름의 최성욱,
사랑한다. 앞으로도 계속.
언제까지나 노래하는 너를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