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o Fresh
20171225 : 크리스마스는 남자친구 + 캐빈과 함께
MARO
2017. 12. 27. 10:18
뭔가 별거 없이 지나간 크리스마스.
몸이 너무 힘들었던 주간이라
방에서 영화도 보고 TV도 보고 하며 지나간 휴일이었다.
뭔가 하고싶은것도 많았을텐데
피곤한 여자친구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 남친 미안.
그리고 언제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