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Ticket Book
20180116_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MARO
2018. 1. 19. 12:30
슬프고 그리워서 더 아름다운 여신님.
유리아 배우를 보러 가서,
그 아름다움을 너무 짧게 느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