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Masterpiece

'그냥 사랑하는 사이' 종방. 문수, 강두 안녕.

MARO  2018. 2. 1. 10:56

 

 

아프고 아팠던 작은 연인들.

나의 겨울을 아프고 행복하게 해 주었던 강두와 문수를 이제 놓아줘야한다.

 

행복하렴,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