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Greenery
20180227_새 식구 영입
MARO
2018. 2. 28. 18:10
겨우내 얼어죽은 (미안하다...)
금전수와 석화....
석화는 추위에 약하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사무실의 특성을 제어할 방법이 없었다.
여튼 그 아이들의 자리에 새 식물이 들어왔다.
요즘 인기 있는 알로카시아... 나도 사봤다......
봄을 알린다는 히야신스.
향이 아주 좋다고 한다.
잘 지내보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