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o Fresh

20180511

MARO  2018. 5. 11. 16:52

열심히 덕질하고

열심히 작업하고

열심히 연애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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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한달 남았다.

준비할건 많고 시간은 부족한 때가 왔다.

한달간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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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행진이 2주 남았다.

이제 내 자리는 하나 뿐인데

성욱이를 또 언제 볼까 생각하면 그 하나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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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워진다.

건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