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9 : 피곤하고 즐거운 한 주
'솔리더스'라는 게임을 탭에 설치해서 시작.세계관이 마음에 든다. 캐릭터는 몇개 없이 겹치는 아이들이 나온다.취향과 조금 차이는 있지만 원화가 상당히 예쁘다. + 라임 아가씨들과 또다시 걸스나잇.즐거웠고, 유아교육전 출근 때문에 아주 피곤했다.이태원 프리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시끄러운 밤은 가끔 필요하다. + 고도리가 소동물용 물통에 적응을 못한다.이거 어떻게 연습을 시켜야할지 알 수가 없다... + 부지런하게 살려면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워야 하는데운동을 하기에는 내가 참 쓸데없이 바쁘게 산다.간단한 맨손체조라도 해야겠다. + 남자친구가 보고싶다.
LiVe/So Fresh
2017. 7. 9.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