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무겁고 휘몰아칠것 같은 비주얼의 공연이다. 12월말 공연인데 벌써 리허설 사진이 있는건가? 앞에 제작공연을 해본건가? 여튼, 박영수 배우님의 멀끔함이 돋보이는 포스터 ㅇㅇ
폴짝폴짝 4-5걸음만에 상하수를 오가던 배우님. 사진으로 찍어두니 귀여우시다. 17살이니까요 ㅇㅇ 길쭉한 사람이 휘적휘적 포즈잡고 걸어다니니 뭔가 좀 런웨이같았다. 몸관리하느라 따뜻하게 입으신 배우님. 아프지마세요.
정말 소처럼 일하신다..... 랭보 시작도 안했는데 차기작이 몇개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