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너무 자주 가는것같다. 이제 좀 자중해야겠다.
오늘 컨디션 좋았던 성욱이. 솔로곡 포텐이 터져서 더더 좋았다. 일요일에 또 만나요, 윤지석 대리님 ㅎㅎㅎ
마이선셋의 첫 무대. 성욱이 뮤지컬할때 관극하러 온 멤버들과 인사한 적은 있는데 이렇게 전체 인원을 한번에 본건 처음이다. 생각보다 너무 작은 무대와 호응 없는, 인원도 적은 관객에 내가 다 속이 상했지만 뭐든 처음은 있는거니까... 이제 꾸준히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