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한복이 잘어울렸던 최배우. 성욱이의 성장을 바라보는게 이렇게 보람있는 일이 됬을줄이야. 커튼콜데이에 성욱이 회차가 없다. 이거 한번은 꼭 남기고싶은데 아쉽다 ㅠㅠ
아름다운 장면이다. 노래하는 성욱이. 자주,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반갑고 벅차서 울컥했던 날. 정말 행복했어서 피곤함도 잊었던 날. 이 날의 너는 어떤 기분이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