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0_사무실이 정글이 되어간다.
노랑이 1호 : 호야 2016년 9월 구입, 한쪽으로 쏠린 모양이 예뻐서 그대로 뒀더니 1년만에 덩굴이 한쪽으로만 어마무지하게 길어짐. 현재는 화분을 휘감은 상태. 조만간 분걸이가 필요해 보임. 노랑이 2호 : 고무나무, 2017년 7월_얼마 전 구입 엄청 커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현재의 귀여움을 즐겨야 하는구나 생각 중. 노랑이 3호 : 애플민트, 2017년 2월 구입 향이 좋다. 꽃집 사장님이 추천해주심. 화분을 안돌리고 가만히 뒀더니 한쪽만 무성해져서 반대방향으로 뒤집어둔 상태. 이 녀석도 곧 분갈이를 해야 할 필요가 느껴짐. 노랑이 4호 : 홍콩야자, 2017년 7월_얼마 전 고무나무와 함께 구입. 얘도 엄청 커진대서 오래 키울 각오를 하는 중. 노랑이 5호 : 호야를 구입할 때 같이 사온건데 ..
LiVe/Greenery
2017. 7. 20.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