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아 ㅠㅠ 즐겁다 ㅠㅠ 내 자리 있어 ㅠㅠ
쇼케이스 티케팅 일정이 나왔다. 부채 들고가서 같이 펴야겠다. 티케팅에 성공하는게 먼저겠지만..... 별뮤페에서 본 짧은 무대가 잊혀지지 않는다. 기대된다.
월요병이 월요월요하고있었는데 등기가 딱 도착했다. 가라앉아있던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ㅎ 이제 이걸 사용할 방법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