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아름다운 장면이다. 노래하는 성욱이. 자주,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반갑고 벅차서 울컥했던 날. 정말 행복했어서 피곤함도 잊었던 날. 이 날의 너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사진은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