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피곤하고 피곤한 한주. 화요일이 광복절이었으니 평일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하다 + 이제 진짜 무대 제작에도 들어가야한다. 몸이 피곤하니 말을 안들을 뿐. 하루 푹 쉬고 다시 제대로 달리자. + 명함은 마음에 들게 제작되었다. 너무 귀찮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열심히 써보도록 하자. + 여름이 끝난 느낌이다. 딱 이 정도 날씨가 제일 좋은 것 같다. + 그런데 아직 고도리의 식욕은 돌아오지 않았다. 아프지마...
본격 손 많이 가는 명함 ㅇㅇ 근데 많이 안쓰니까 뭐... 빨간 원형 부분에는 투명엠보 후가공, 핑크색 원은 타공, 회색 점선은 컷팅 자리. 태그 모양 명함을 하고싶었다. 한껏 귀찮아보자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