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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기록해두면 1년쯤 뒤에는 내 취향을 좀 자세히 알 수 있겠지?
쭉 들었던거 말고 .그때그때 유행가로만.
내 여자친구를 부탁해 ♪ 비스트
양요섭 목소리가 매력 있음. 잘만든 노래라는 생각도 들고.
오랫동안 안 질릴 노래라고 생각함.
그대 인형 ♪ 소녀시대 써니
목소리가 귀엽다. 발랄하게 잘 부른 노래. 생각없이 듣기 편하다.
Chemistry ♪ 유승찬
전에 K'POP이 불렀던 '추억의 향기'를 들었을때만큼 설레는 노래.
감성이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멜로디는 아니지만 예쁜_오그라드는 가사.
계속 들을것 같은 노래.
널 위한 멜로디 ♪ M4
이 가수들의 노래를 어떻게 안들을 수 있나.
그냥 안들어도 별다섯개짜리 가수들의 노래. 근데 역시나 좋다.
요즘 흔치 않은 내가 좋아하는 마냥 예쁜 노래.
You Only Love ♪ 동방신기
이 그룹 퍼포먼스 멋진건 알고있는데 느린노래가 어째 더 좋다.
시아준수랑 믹키유천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노래.
근데, 이 두사람이 같이 부르는 노래는 이제 듣기 힘드려나.
Somebody to love같은 노래는 게속 내줬으면 좋겟는데.
Magic ♪ 시크릿 / 내가 너무 아파 ♪ 티아라
나왔길래 듣고있는 노래. 근데 티아라 노래는 진짜 후크가 대박인게 계속 머리에 돈다.
멀어져가 ♪ 김현성
진짜 너무 오래 기다린 목소리. 안들어도 명품. 들으면 감동.
감성이 깊어진 느낌이다. 정규앨범이 아닌게 너무 안타까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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