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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페스티벌 처음 나가본다고 성욱이는 엄청 설레는 것 같았다.
성욱이는 막내막내를 티내기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고
임진웅 배우님은 머리를 많이 기르셨다.
임배우님에 집중하자면, 이 대체 얼마만의 떡밥인가.
오랜만이에요 임배우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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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페스티벌 처음 나가본다고 성욱이는 엄청 설레는 것 같았다.
성욱이는 막내막내를 티내기 위해 노력하는 느낌이고
임진웅 배우님은 머리를 많이 기르셨다.
임배우님에 집중하자면, 이 대체 얼마만의 떡밥인가.
오랜만이에요 임배우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