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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공연 취소로 인해 진짜 오랜만에 본 공연,

거의 한달만에 만난 성욱이는 여전히 좋은 노래를 들려줬다.

유난히 피곤해보이기도 했다.

다쳤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만큼 걱정을 했는데,

아직 흉이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빨리 회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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