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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부터 함께했다는 오리지날 규븨를 드디어 영접.
저음이 힘든 규븨를 놀리는 슈백작이 너무 웃겼다 ㅎ
막공이 다가오면서 백작과 브이가 서로 너무들 놀려먹는다 ㅎㅎㅎ
오늘도 여전히 권태롭고 슬픈 백작님은 아름다우셨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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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부터 함께했다는 오리지날 규븨를 드디어 영접.
저음이 힘든 규븨를 놀리는 슈백작이 너무 웃겼다 ㅎ
막공이 다가오면서 백작과 브이가 서로 너무들 놀려먹는다 ㅎㅎㅎ
오늘도 여전히 권태롭고 슬픈 백작님은 아름다우셨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