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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폴짝 4-5걸음만에 상하수를 오가던 배우님.
사진으로 찍어두니 귀여우시다.
17살이니까요 ㅇㅇ


길쭉한 사람이 휘적휘적 포즈잡고 걸어다니니
뭔가 좀 런웨이같았다.



몸관리하느라 따뜻하게 입으신 배우님.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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