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아 ㅠㅠ 즐겁다 ㅠㅠ 내 자리 있어 ㅠㅠ
쇼케이스 티케팅 일정이 나왔다. 부채 들고가서 같이 펴야겠다. 티케팅에 성공하는게 먼저겠지만..... 별뮤페에서 본 짧은 무대가 잊혀지지 않는다. 기대된다.
주 목적이 성욱이 촬영이었으니 결국엔 인물 사진은 성욱이일수밖에. 이 카메라는 줌이 잘되서 참 좋은데 최대줌에서 떨어지는 화질은 어쩔수 없다. 그래도 인화하면 아무렇지도 않음. 추가로 박영수 배우님도 한컷. 애정을 가진 대상을 참 예쁜 색감으로 촬영해주는 후지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