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자리가 이렇게 다섯 자리가 있었는데,예고가 안된 상태라 좌석을 골라야 하는 상태였는데. 아무리 봐도 저 기타가 성욱이 기타라서 가장 왼쪽 의자 앞에 앉았다.다행이도정답 ㅎㅎㅎ 포토타임이라는게 있는 행사였음 ㅇㅇ 성욱이가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이런 행사 자주 하면 좋겠다.성욱이의 노래는 무엇이든 좋다.
살짝 어렵다고 느낀 공연이었고세트가 예뻤으며아주 취향인 공연은 아니었지만오승훈 배우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욱병태 안녕. 이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성욱이의 병태도 아쉽지만 감정선이 참 좋았던 이민재 배우의 다복이도 그리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