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1446을 보내고, 이제 6시퇴근에 정을 붙여야지. 윤지석 대리님은 점점 속깊은 사람이 되어간다.
멀리서 찍은 내 카메라 ㅎㅎㅎㅎㅎ 가까이서 찍은 동생 카메라 ㅎㅎㅎ
어이없이 예매를 안해서 현장발권...ㅋ 오른쪽에서 언제 보겠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