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첫공보다 아주 재미있었던 자둘!
오늘 성욱이가 연기를 진짜 잘하고 있었는데 장영실 죽기 직전에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성욱이는 다행히 못들었다지만 김경수 배우와의 좋았던 합이 빛바랜 느낌. 순간화첩의 날이었더라. 이런거 처음 되봐서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