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612
일곱 서자가 꿈꾸던 세상은지금은 와 있는걸까. 지금의 우리에게도 던지는 물음이 있는 공연이었다. 서울예술단이 시기 적절한 공연을 제작한 것 같다.
이제 슈동호를 보내야한다. ㅠㅠ